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양, 눈여겨보는 후배→세븐틴 “무조건 잘될 것이라 생각… 에너지 좋아” (집대성)
1,537 5
2024.11.05 20:52
1,537 5



그룹 빅뱅 태양이 눈여겨보는 후배에 대해 언급했다.


pYoMfQ
aLSNad
GzytVF
VBvDYz

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는 ‘영원한 건 절대 있어… | 7년만에 돌아온 빅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집대성’에는 7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셋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를 이어갔고, 제작진은 “빅뱅이 눈여겨보는 후배”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성은 “저는 미야오도 그렇고 베이비몬스터도…”라고 답했고, 지드래곤은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태양은 “다 잘하고, 멋있고, 예쁘고… 이미 신인이 아니어서 얘기하기가 좀 그런데 ‘뱅뱅뱅’ 했을 때인가 아무튼”이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때 유일하게 우리가 방송국에 가서 리허설을 볼 때 워낙 해외에 있으니까 잘 못 보다가 대기실에서 모니터를 본다”, “세븐틴이 리허설하는 것을 보고 ‘이 친구들 무조건 잘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성과 지드래곤 또한 기억을 더듬었고, 태양은 “심지어 노래나 이런 것도 기억이 안 나는데 친구들 무대에서 에너지가 좋았다”라며 세븐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지드래곤은 “리허설 때 선배들이 앉아서 보냐 안 보냐가 신인의 입장에서는 관심이 있냐, 없냐였다”라며 자신의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웃었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12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50 11.04 24,0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1,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05,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9,9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8,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4,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5,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8 20.05.17 4,699,7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1,9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1,8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70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병원도 더 안 가는데" 9 00:47 796
315669 기사/뉴스 한양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모든 분야 반동과 퇴행…윤석열 퇴진” [전문] 37 00:38 1,331
315668 기사/뉴스 美 뉴욕서 6명 목숨 앗아간 '지하철 서핑'… 과연 뭐길래? 20 00:31 2,532
315667 기사/뉴스 불꽃 튀며 10m 끌려간 자전거…출근하던 30대 참변 14 00:28 1,935
315666 기사/뉴스 "비상계단서 5시간 잠복"…전 여친 父 마주치자 둔기로 폭행한 20대 14 00:27 1,549
315665 기사/뉴스 “이미 박았는데 그냥 죽일걸”···음주운전 사고 후 생방송한 20대 BJ 입건 9 00:20 2,600
315664 기사/뉴스 ‘전기요금 폭탄’ 신축 아파트 에어컨…이유 있었다 6 00:18 2,266
315663 기사/뉴스 빅토리아 베컴 "아들은 아빠가 축구 레전드인 줄 몰라...작년에 다큐 보고 알더라" 2 00:17 803
315662 기사/뉴스 "손 잘리고 두개골 깨졌다"…전철서 일본도 휘두른 10대들 (프랑스) 9 00:17 2,756
315661 기사/뉴스 숙명여대 교수들도 “윤, 특검 수용 안 할 거면 하야하라” 시국선언 [전문] 40 00:17 1,573
315660 기사/뉴스 전동 킥보드 짜증났는데…서울시 전국 최초 '중대 결단' 36 00:16 2,877
315659 기사/뉴스 “덕분에 한국 가게 됐는데…” 인기 ‘한국어 선생님’, 안타까운 죽음 15 00:14 3,073
315658 기사/뉴스 [KBO] '12시 1분' 신데렐라 시간 시작됐다, '간절함의 시간' 누구 폰이 먼저 울릴까 11 00:10 1,440
31565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8 11.05 1,864
315656 기사/뉴스 김소현 “온가족이 서울대 석사 이상” 학교 신문 실린 가족사진 공개 (라스) 35 11.05 5,455
315655 기사/뉴스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보며 음란행위한 80대남, 주민 신고로 체포 13 11.05 1,604
315654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MBC ‘강연자들’ 출연…한화 이글스 복귀 과정 최초 공개 8 11.05 1,001
315653 기사/뉴스 中 직격탄 ‘프리미엄’ 뷰티…가성비 업은 ‘에스쁘아·어뮤즈’ 진격 11.05 1,144
315652 기사/뉴스 [마켓인]고려아연부터 하이브까지…시험대 오른 미래에셋 IB 9 11.05 1,423
315651 기사/뉴스 닭한마리 국물에 '검은깨' 둥둥…발 달린 '벌레'였다[이슈세개] 42 11.05 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