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
1918년 영업 시작.
건설 당시 총독부 관헌의 방침에 따라, 경주와 같이 역사적 배경이 있는 고장의 철도 역사는 한옥 양식을 차용하여 지어지게 되었다.
佛國寺
불국사
佛國寺 三層石塔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鷄林
계림
신라의 왕족인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가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소나무 숲.
鮑石亭址
포석정지
掛陵
괘릉
1950년대까지는 유골이 바다에 뿌려진 문무왕의 제사를 지내기 위한 가묘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원성왕의 릉.
五陵
오릉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알영부인, 2대 남해 차차웅, 3대 유리 이사금, 5대 파사 이사금 총 5명의 무덤.
태종 무열왕릉의 귀부
芬皇寺 模塼石塔
분황사 모전석탑
瞻星臺
첨성대
慶州 石氷庫
경주 석빙고
조선 영조 14년(1738)에 처음 조성된 석빙고.
柏栗寺
백률사 원경
이차돈이 순교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掘佛寺址 石造四面佛像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
石窟庵
석굴암
瓢巖
표암
표암이란 ‘박바위’, ‘밝은바위’를 뜻하는데, 신라 6촌 가운데 알천 양산촌의 시조 이알평이 이 바위에 내려와 세상을 밝게 하였다 하여 표암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기원전 69년 6촌장이 첫 화백회의를 개최한 장소이기도 한, 사실상 신라가 탄생한 곳.
雁鴨池
안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