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키어런 윌리엄슨
프랑스의 유명 화가 모네를 떠올리게 하는 화풍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화가.
(미술 관련해서 배운거 없이 그림 그리기 시작함)
6살- 전시회를 열기 시작
7살- 16개의 그림이 14분만에 4만 8000달러(당시 시세로 약 5천만원)에 판매
9살- 33점의 그림이 단 10분만에 10만파운드(당시 시세로 약 1억 8천만원)에 판매
11살 이후엔 그림으로만 26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게 됨
이후 14살이 될 쯤 풍경화 뿐만이 아닌 구상미술까지 범위를 넓히며 현재까지 계속 성장 중.
수채화, 유화, 파스텔 등 전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고 화풍이 계속 진화하고 있어서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는 중이라고...
윌리엄슨이 그린 그림들 ▼
(풍경화 대부분은 6살부터 14살 사이에 그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