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사]대한항공·아시아나 새 브랜드 정체성으로 '날갯짓' ,유니폼, 항공기 디자인 모두 바꿀 예정
4,098 20
2024.11.05 16:57
4,098 20

https://m.sedaily.com/NewsView/2DGQ7VB8SB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한 새 회사의 기업 정체성(CI)을 세우는 작업에 착수했다. 두 개의 국적항공사를 하나의 조직으로 빠르게 통합하기 위해 기업 로고와 항공기 기체 외부 디자인, 유니폼까지 모두 바꿀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통합 항공사의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내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2년 특허청에 청색과 홍색이 있는 기존 태극마크에서 청색만으로 그려진 새로운 로고를 특허청에 상표 출원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와 별도로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후 기업 이미지를 위한 새로운 로고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


통합 대한항공이 궁금하다면 최근 되입된  최신 기종 영상 보면 됨!


https://youtu.be/iuNa4vLDwGM?si=zbC5g3lae0LA50Ep


qyHJCc
oPgSDv
yLftjJ
bnHRBc

요런 느낌으로 싹 바뀔 예정 ㅇㅇ 


통합 후 유니폼 등 색상은 보라~자주 색계열이라는 썰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368 01:30 12,8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0,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01,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4,9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4,9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1,4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3,2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9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8,4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46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병원도 더 안 가는데" 75 20:18 6,662
315645 기사/뉴스 "바로 이 맛이야!" 제주 주택가에 날아든 직박구리[뉴시스 앵글] 5 20:05 1,185
315644 기사/뉴스 SM, 3분기 실적 발표…하이브보다 순이익 10배 높다 51 19:57 2,444
315643 기사/뉴스 인천서 음주운전 사고 후 인터넷 생방송한 BJ 검거 6 19:52 2,571
315642 기사/뉴스 인스타그램 '10대 계정' 내년 1월 국내 출시…"부모가 관리감독" 2 19:50 743
315641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시민단체 '촛불행동' 압수수색 37 19:42 1,457
315640 기사/뉴스 '신생' 시리우스항공, 자금난에 임금 체불…노동청, 수사 착수 5 19:41 1,122
315639 기사/뉴스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6 19:40 1,413
315638 기사/뉴스 빽가, 코요태 못 나가는 이유 "'원피스' OST에 내 파트 無..저작권은 나눠 가져"('컬투쇼') 26 19:39 3,264
315637 기사/뉴스 [단독]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 사고…5명 부상 369 19:31 37,144
315636 기사/뉴스 서울 관악구 빌라서 화재로 5명 대피…고등학생 "불 질렀다" 자수 4 19:29 1,225
315635 기사/뉴스 [단독] "어린 딸이 받을 충격 두렵다"…비공개 소환 요청한 명태균 26 19:28 4,088
315634 기사/뉴스 강릉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 "찬성 vs 반대" 논란 확산 20 19:19 1,191
315633 기사/뉴스 곽시양・임현주,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 13 18:54 7,851
315632 기사/뉴스 우체국, '보이는 발신자표시' 서비스로 보이스피싱 예방한다 18:49 938
315631 기사/뉴스 SBS 또 대국민 사과…'불륜' 지승현→김남길, 5년만 "정말 죄송합니다" [엑's 이슈] 23 18:43 5,340
315630 기사/뉴스 "첫 번째 북한군 포로" 부정확한 정보 혼재…우크라서도 '신뢰 하락' 경계 18:30 755
315629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이세계 퐁퐁남’의 2차 심사 배제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게 없다” 311 18:29 15,369
315628 기사/뉴스 외국인 베트남 관광객, 외출 후 돌아오니 객실 내 현금다발 도난 [여기는 베트남] 8 18:26 2,223
315627 기사/뉴스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주장, 아군 공격 이유는?[포착] 5 18:24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