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끔찍한 현장을 발견한 경찰들수사가 시작되고그 꼬마애 말예요, 분명 뭘 본 것 같은데 말을 전혀 안하네요?혹시 거기에서 뭘 봤는지 말해줄 수 있니?....목격자인데 아무런 단서를 얘기하지 않아 답답한데갑자기 손가락으로 범인 지목하고주인공의 따뜻함에 닫힌 마음을 열고 밥 한숟가락 먹는 장면이 떠오름 (나만 그런거면 어쩔수없고)ㅊㅊ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