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률, 서현진의 남자 된다..'러브 미' 주인공 낙점
2,295 17
2024.11.05 12:34
2,295 17


  연예계 관계자는 5일 스포츠조선에 "장률이 새 드라마 '러브 미'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러브 미'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작품. 부와 명예, 외모 빼고는 단 하나도 가진 게 없는 여자의 성장기를 담아낼 작품. JTBC '제3의 매력', 티빙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공동 집필한 박은영, 박희권 작가가 대본을 쓴다.

장률은 서현진이 연기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의 연인인 음악감독 주도현을 연기한다. 이에 서현진과 긴밀하게 엮이는 관계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라 기대가 크다.

장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의 실력파 배우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마이 네임'을 통해서 주목받았고, 해당 캐릭터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는 등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2128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328 01:30 8,8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6,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6,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2,7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3,1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26,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0,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2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6,3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87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내일부터 비대면 가계대출 전면 중단 3 14:43 932
315586 기사/뉴스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9 14:42 759
315585 기사/뉴스 "억대연봉인데 야근? 너나 다니세요" 워라밸 중시하는 MZ 5 14:41 432
315584 기사/뉴스 하이브 "BTS, 의존도 점차 낮아질 것 기대…완전체 활동은 논의 중" 38 14:37 1,178
315583 기사/뉴스 [속보] 미국 첫 개표마을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 3 동률 37 14:26 2,946
315582 기사/뉴스 애주가마저 술 끊는다…산더미 재고에 주류기업들 '초비상' 7 14:11 1,327
315581 기사/뉴스 [단독]'불법영업' 유비빔 흔적 지웠다..'세상에 이런일이' 유튜브 클립 모두 삭제 5 14:01 1,666
315580 기사/뉴스 빈 그릇 치우다 '울컥'…손님이 두고 간 봉투에 "힘 난다" 3 13:59 1,797
315579 기사/뉴스 '한라산이 노했다' 한밤중 훔친 4t 자연석 운반 중 떨어져 덜미 13 13:58 2,176
315578 기사/뉴스 새벽 대학가서 30분 간격 여성2명 성폭행 시도한 20대男...검찰 “징역 30년 가볍다” 항소 6 13:54 901
315577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시민단체 '촛불행동' 압수수색 60 13:54 1,953
315576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특정 회사와 계약한다' 소문? 사실 아냐…누구와도 접촉 無" (전문) 117 13:35 7,633
315575 기사/뉴스 NCT 유타, 美그래미닷컴서 첫 솔로앨범 ‘Depth’ 극찬 4 13:30 557
315574 기사/뉴스 '모닝와이드', 간접광고 물의...방심위 "홈쇼핑 수준" 5 13:29 1,033
315573 기사/뉴스 하이브 CEO "본질 집중해 묵묵히 사업…뉴진스 성장에 최선" 35 13:29 1,046
315572 기사/뉴스 NCT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MV 티저 공개..한 편의 동화 4 13:28 318
315571 기사/뉴스 엔시티 127, 내년 1월 고척돔서 네 번째 월드투어 포문! 전 세계 강타할 ‘모멘텀’ 4 13:26 501
315570 기사/뉴스 “아끼다 똥됐다”…쌓는거 보다 쓰는게 더 어렵다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27 13:24 3,014
315569 기사/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청년 30.2% "주거 독립 필요치 않다" 23 13:18 1,189
315568 기사/뉴스 [KBO] '약물 대리 처방' 오재원 때문에…김인태-박계범 등 8명 '사회봉사' 징계, KBO "강압·협박 고려" [공식발표] 25 13:1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