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년이'X김태리, 드라마X출연자 화제성 쌍끌이...1위 석권
535 2
2024.11.05 11:51
535 2
oVpMMT

'정년이', 김태리가 화제성 1위를 석권했다. 

5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5주차(2024년 10월 28일~11월 3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가 1위에 올랐다. 드라마,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정년이'이는 드라마 화제성 4주 연속 1위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년이'는 지난 3일 8회가 12.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정년이'의 주인공 김태리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태리는 앞서 10월 2주차(10월 7일~10월 13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한 후, 10월 3주차(10월 14일~10월 20일)와 10월 4주차(10월 21일~10월 27일) 그리고 이번 10월 5주차까지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정년이'와 함께 인기를 입증했다. 김태리는 드라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전체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신드롬급 인기를 뽐냈다. 

또한 김태리와 함께 '정년이'에 출연 중인 신예은, 정은채, 우다비, 김윤혜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3위, 4위, 6위, 7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 10 중 '정년이' 출연자 5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정년이'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4위는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5위는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가 이름을 올렸다. 

https://naver.me/5tJHq2dk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41 11.04 19,1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6,1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6,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2,7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03,1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26,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0,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8,2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61,3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6,3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83 기사/뉴스 하이브 "BTS, 의존도 점차 낮아질 것 기대…완전체 활동은 논의 중" 14:37 16
315582 기사/뉴스 [속보] 미국 첫 개표마을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3대 3 동률 35 14:26 2,084
315581 기사/뉴스 애주가마저 술 끊는다…산더미 재고에 주류기업들 '초비상' 6 14:11 1,210
315580 기사/뉴스 [단독]'불법영업' 유비빔 흔적 지웠다..'세상에 이런일이' 유튜브 클립 모두 삭제 5 14:01 1,498
315579 기사/뉴스 빈 그릇 치우다 '울컥'…손님이 두고 간 봉투에 "힘 난다" 3 13:59 1,692
315578 기사/뉴스 '한라산이 노했다' 한밤중 훔친 4t 자연석 운반 중 떨어져 덜미 12 13:58 1,998
315577 기사/뉴스 새벽 대학가서 30분 간격 여성2명 성폭행 시도한 20대男...검찰 “징역 30년 가볍다” 항소 6 13:54 827
315576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시민단체 '촛불행동' 압수수색 57 13:54 1,815
315575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특정 회사와 계약한다' 소문? 사실 아냐…누구와도 접촉 無" (전문) 113 13:35 6,536
315574 기사/뉴스 NCT 유타, 美그래미닷컴서 첫 솔로앨범 ‘Depth’ 극찬 4 13:30 535
315573 기사/뉴스 '모닝와이드', 간접광고 물의...방심위 "홈쇼핑 수준" 5 13:29 1,001
315572 기사/뉴스 하이브 CEO "본질 집중해 묵묵히 사업…뉴진스 성장에 최선" 34 13:29 1,025
315571 기사/뉴스 NCT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MV 티저 공개..한 편의 동화 4 13:28 304
315570 기사/뉴스 엔시티 127, 내년 1월 고척돔서 네 번째 월드투어 포문! 전 세계 강타할 ‘모멘텀’ 4 13:26 488
315569 기사/뉴스 “아끼다 똥됐다”…쌓는거 보다 쓰는게 더 어렵다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27 13:24 2,895
315568 기사/뉴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청년 30.2% "주거 독립 필요치 않다" 23 13:18 1,158
315567 기사/뉴스 [KBO] '약물 대리 처방' 오재원 때문에…김인태-박계범 등 8명 '사회봉사' 징계, KBO "강압·협박 고려" [공식발표] 25 13:13 1,802
315566 기사/뉴스 페루 축구 경기 중 벼락 맞은 선수 사망[영상주의] 18 13:09 3,313
315565 기사/뉴스 정해인 ‘할머니 동묘st 지디의 뒤를 이른 할아버지 동묘st’[포토엔HD] 29 13:08 3,139
315564 기사/뉴스 '불륜 논란' 아리아나 그란데, "비판 이해해...그래도 '위키드' 애정해 달라" [할리웃통신] 8 13:0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