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하반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들과 협업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를 내놓는다.
제작비 400억원의 드라마 ‘유스(YOUTH)’는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작품이다. 상처투성이 소년들이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를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참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24502
방탄 드라마 제작비 400억이 왜 기이한지는 다른 드라마들 제작비랑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음
오징어게임 (시즌1) 제작비 200억 (총 9부작)
스위트홈 (시즌1) 제작비 300억 (총 10부작)
수리남 제작비 350억 (총 6부작)
킹덤(시즌1) 제작비 350억 (총 6부작)
영화 설국열차 제작비 400억
영화 신과함께 1편+2편 총 제작비 400억
미스터선샤인 제작비 400억 (총 24부작)
무빙 제작비 500억 (총 20부작)
캐스팅 탓도 못함 -> 방탄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들 모두 신인 배우들임
장르물? CG탓도 못함 ->SF드라마도 아니고 평범한 일상물임
촬영 시기 다르다는 말은 이유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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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2020년 6월 ~10월 촬영 시작 (1년 걸림)
방탄드라마 youth 2020년 9월 첫 촬영 시작 ->중단-> 21년 4월 7일에 21년 공개 목표로 재촬영한다는 기사 뜸
:(중략) 이후 제작진과 배우들은 일시 중단됐던 촬영을 재개한 상태다. 정확한 촬영 종료 시점과 방영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름까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