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촉법소년이라 빨간줄 안 그여"…친어머니 흉기로 28차례 찔러 살해한 중학생
36,813 391
2024.11.05 09:39
36,813 391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3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최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A군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A군은 지난해 10월 1일 오후 5시 3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주거지에서 자신의 친어머니인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군은 주거지인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자 짜증을 냈고 이에 B씨는 '추석 연휴라 아이들이 놀러 와서 그렇다. 이해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A군은 경찰서까지 찾아가 소음 신고를 했고 이를 알게 된 B씨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왜 네 권리만 주장하느냐"며 아들을 혼냈다.


꾸중을 들은 A군은 격분해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28차례나 찔러 살해했다.

그는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났으며 B씨 남편이 외출 후 귀가했다가 B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군 측은 재판 과정에서 정신질환을 이유로 심신상실·미약 등을 주장했다. 또 정신감정을 위해 입원하는 동안 다른 가족에게 "촉법소년이라 빨간 줄 안 그어진다"는 취지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A군 측에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대법원 역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 형을 최종 확정 지었다.


https://naver.me/FIfMmboA


만 15세고 촉법소년 아님 

살인범 새끼가 뭘 쳐본건지 혼자 그렇게 말한 거


1심 당시 나온 자세한 기산데 이거 보면 

진짜 개쓰레기 악질임 


간단히 요약하자면 죄송하단 말도 전혀 없었고

자기는 심신미약 어머니는 가폭범이라며 무죄 주장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택했지만  18세 미만 소년법 

감형 규정에 따라 최종 판결은 징역 20년 나옴

선고 직후 바로 항소하겠다고 소리 지름

(실제로 계속 항소하다 대법원까지 감)



ZoiieY
JHqTJt
JLHIZf
dXhpHX
IZGSAF

“피해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애인 활동보조사로 일하면서 피고인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었다”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 등 이런 제반 사정을 보면 존속살해를 저지른 소년범에게 선고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은 합당하다"

댓글 3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76 09.23 21,2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3,9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9,0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5,0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833 이슈 영화 <가능한 사랑> 본 사람들이 가장 충격 먹었다는 장면 (강스포) 2 13:37 290
3166832 기사/뉴스 ‘정부는 돈 더 줬는데’···예산 없다며 ‘대구로페이’ 추가 발행 포기한 대구시 13:36 75
3166831 이슈 강한자들만이 살아남았던 90년대 귀성길.....jpg 10 13:35 475
3166830 기사/뉴스 "3시간 밖에 못 잤다" 대만 초대형 악재에 녹초…"어? 우리는 괜찮은데" 류지현호 어떻게 피했나 13:32 464
3166829 정보 쟈니스WEST. WEST.에 관한 보고 (9월 30일 그룹 활동 종료, 해체) 14 13:32 502
3166828 유머 연기해도 잘할 것 같은 하투하 에이나 6 13:31 300
3166827 이슈 배달앱 요청사항 보고 주문취소 했더니 매장까지 쫒아온 고객 30 13:25 3,024
3166826 이슈 애슐리 붐의 주역은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와 배추구이라고 생각해 40 13:24 2,328
3166825 유머 맨발에서 2인자까지 - 박명수 2 13:23 300
3166824 이슈 [추석 극혐 월드컵🍂] 비싼 명절 선물 평가질하는 친척 vs 현 애인 앞에서 자꾸 전 애인 언급하는 친척 l QWER PODCAST 13:22 102
3166823 이슈 원어스 달님에게 전하는 2026 추석 메시지 🌕 1 13:20 82
3166822 기사/뉴스 "테스트용 버전 배포됐다" 황당한 실수‥수리·보상은 어떻게? (삼성 냉장고 사태) 18 13:19 1,396
3166821 이슈 다이어트 방법 물어보는 팬들에게 답장한 올데프 애니.jpg 15 13:18 1,685
3166820 이슈 다영(DAYOUNG)이 전하는 2026 추석 인사 메시지🍡 3 13:17 124
3166819 이슈 강남 부자 학교에 배달을 가면 생기는 일 19 13:15 2,119
3166818 이슈 MCND 'Devil Youth Club' 안무영상 (한복 ver.) 13:15 55
3166817 이슈 부산의 오타쿠 타워 27 13:12 1,309
3166816 이슈 [20260924] 보름달맞이.idid 13:12 97
3166815 이슈 여성이 교황급 지위를 차지한 메이저 종교 19 13:12 2,574
3166814 이슈 박보영 더블유 코리아 화보 비하인드 사진 1 13:0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