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내일 출근길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으며 강원산지엔 눈소식도 있고, 낮에도 평년기온 밑돌아 추울 내일 전국 날씨 & 기온 & 적설량.jpg
3,534 23
2024.11.04 20:56
3,534 23
EDWCEMGvVLSxJEkXXfAiBLfDqSdyimwnRviy


주말만 해도 낮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였는데, 퇴근길 무렵부터 공기가 달라진 오늘

기온은 어제와 같은 시각보다 5도 이상 낮았는데 오늘 밤사이에는 더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고 함

1.5km 상공의 찬 공기 흐름도를 보면 푸른색으로 보이는 0도 선의 한기가 내일은 전국을 뒤덮겠고 강원 산지는 영하 3도에 더 강한 찬 공기가 자리할 예정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5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뚝 떨어지겠으며 특히 모레 아침 대관령의 기온은 영하 3도, 체감 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어서 당분간은 도톰한 외투를 챙겨주세요!

내일 내륙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북부 산지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일 예정

기온은 금요일 낮부터 오름세를 보일 전망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282 01:30 6,7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2,1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2,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45,5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96,3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21,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19,7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7,0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9,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4,8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5194 이슈 하이브 문건 사태로 불타오르는 으뜸기업 취소 "청원"은 아무런 효력이 없을까? 10:54 113
2545193 이슈 400억원 썼다는 방탄소년단 세계관 드라마 퀄리티.ytb 10:54 136
2545192 이슈 군인집안답게 군복이 잘 어울리는 윈터 4 10:52 412
2545191 이슈 보통 프로게이머들은 나이영향을 많이 받아 전성기가 짧다고 얘기하는 이유.gif 10 10:49 1,041
2545190 기사/뉴스 하이브 3분기 매출 5,278억 원…'민희진 리스크'에도 2조 향해 순항? 31 10:46 792
2545189 기사/뉴스 [단독] 김고은·이지아, 예능 ‘주로 둘이서’ 동반 출연…‘찐 케미’ 발산 28 10:45 1,626
2545188 이슈 [KBO] '두산 허경민 옵트아웃-SSG 서진용 미신청' 2025년 FA 승인 선수 명단 공시 8 10:44 1,041
2545187 이슈 오뚜기에서 참깨칼제비 출시 예정!! 17 10:43 1,083
2545186 기사/뉴스 [속보] 한국피자헛, 회생 절차 개시 신청 135 10:43 7,122
2545185 기사/뉴스 송종국, 양육비 미지급했나…'전처' 박연수 3차 저격 3 10:43 1,001
2545184 유머 쪼꾸만 당근은 당당하게 먹는 후이바오🐼🩷 엄마 이건 후야 당근이야! 19 10:40 938
2545183 이슈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41,000명 돌파 51 10:36 897
2545182 이슈 개좆소기업에서 연차가 가지는 의미.jpg 33 10:34 3,516
2545181 이슈 뎡배에서 정해인 서현진 같작 소취하면 꼭 나타나는 짤 12 10:34 1,722
2545180 기사/뉴스 [단독] "위안부, 성노예 아니었다" 日 극우단체와 손잡고 유엔에 의견서 낸 한국인 159 10:33 8,614
2545179 기사/뉴스 지드래곤이 또‥할머니 스카프→지압슬리퍼 유행 시작, 완판남 파워 30 10:32 2,209
2545178 이슈 팬들에게 💩이라고 해버린 윈터 5 10:31 758
2545177 이슈 하이브 3분기 순이익이 14억 < 하이브 건물 한달 월세 17억 48 10:31 1,928
2545176 이슈 아일릿부터 최예나까지…MZ 감성은 ‘핑거 댄스’로 통한다 3 10:30 467
2545175 기사/뉴스 아이유 "넘어와" vs 변우석 "확신" vs 안유진 "평생 너만"…'400조 퇴직 연금 머니 무브' 달아오른다 4 10:30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