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인 '성심당'이 국산 밀 생산·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직접 생산한 밀로 빵을 만들고, 밀밭과 빵 등을 지역 관광 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성심당과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대전 밀밭 경관 조성과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tps://naver.me/5gFWvkoG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인 '성심당'이 국산 밀 생산·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직접 생산한 밀로 빵을 만들고, 밀밭과 빵 등을 지역 관광 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성심당과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대전 밀밭 경관 조성과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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