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잊을 만하면 언론 탔던
'하이브 구내식당'
방송도 심심찮게 출연
뭐 방송에 연예기획사 사옥 나오는 거야 요즘은 드문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 하이브 문건으로 난리난 지금도...
하이브의 젊음은 식당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18층은 사내 식당으로 외주사 풀무원을 통해 중식은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석식은 오후 6~8시 주문이 가능하다. 회사 자체 앱을 통해 10분 간격으로 식사 예약을 하고 이용할 수 있다. 중식과 석식 모두 '샐러드 바'를 부가적으로 추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헬시 데이(HEALTHY DAY)'를 운영해 비건 메뉴도 일부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특식(또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식당을 포함한 회사의 보안은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몇 차례 비슷비슷한 구도가 반복되다 보니
언론에서조차 '하이브 사옥 투어가 이젠 새롭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고 보도되면서
전참시의 매너리즘을 비판하는 키워드로도 언급됨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