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여성 드레스들
활동성 엄청 편해보임
but...
중세를 지나 근대로 진입한 17~18세기쯤에는 극도로 코르셋을 조이고
대신 치마는 컵케익처럼 풍성해진 드레스가 대세가 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웨딩피치 st 서양드레스)
중세 유럽의 여성 드레스들
활동성 엄청 편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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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를 지나 근대로 진입한 17~18세기쯤에는 극도로 코르셋을 조이고
대신 치마는 컵케익처럼 풍성해진 드레스가 대세가 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웨딩피치 st 서양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