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희준,’ 열혈사제2’ 마약 카르텔 빌런 캐스팅..김남길과 호흡 [공식]
1,886 0
2024.11.04 10:35
1,886 0
TtIWdX




오희준은 극중 마약 카르텔에 일원인 ‘열빙어’역을 맡아 매력 넘치는 빌런으로 톡톡히 활약할 예정이다. 새로운 변신이 기대가 되는 가운데, 오희준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현장에 나와서 촬영을 하다 보니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열혈사제2’입니다. 저 오희준과 열빙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오희준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신입사관 구해령’, '지금 우리 학교는', '그린마더스클럽', '무빙' 등과 영화 '소셜포비아', ‘신과함께’, ‘동네사람들’, '브로커', ‘엑시트’, '1947 보스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학생역할부터 감초 씬스틸러까지 무한한 변신을 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최근 종영된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문대리'역으로 출연. 학력 위조로 인한 취업 비리가 밝혀지며 반전 면모로 주목받은 바,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매니지먼트 구



김채연 기자



https://v.daum.net/v/2024110410302385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32 11.04 16,7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1,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0,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42,0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95,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21,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18,2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7,0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9,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3,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11 기사/뉴스 MBC 아나 출신 손정은, 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SM C&C행 [공식] 1 08:59 107
315510 기사/뉴스 대치동은 지금 '레테'의 계절…수능 고사장 방불케 하는 '황소 고시' 6 08:56 522
315509 기사/뉴스 [공식] 윤남기 부친, 한국일보 사장 아니었다…이다은 측 "사실 아닌 언급, 반성 중" (전문) 5 08:55 1,445
315508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김지원, 듀베티카 앰버서더 발탁...화보 공개 5 08:53 449
315507 기사/뉴스 [단독] 트와이스 다현, ‘러브 미’로 드라마 데뷔 8 08:52 767
315506 기사/뉴스 또 여성 폭행 발생 - 만취 20대 남, 모르는 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기억 안나” 2 08:50 255
315505 기사/뉴스 '2년 공백 우주소녀' 은서 "늘 뭉치고파…당분간은 배우 손주연" [엑's 인터뷰③] 2 08:50 388
315504 기사/뉴스 [뉴스데스크] '15만원이 8천만원으로'‥온라인 환불 사기 성행 주의보.gisa (티켓플미관련 7 08:48 667
315503 기사/뉴스 ‘아마존 활명수’ 빗나간 웃음, 극한 관객수..흥행 적신호 9 08:48 741
315502 기사/뉴스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79 08:47 6,406
315501 기사/뉴스 [단독]“화제의 흑백요리사 대표 메뉴, 삼성웰스토리 구내 식당에서 맛본다” 4 08:46 798
315500 기사/뉴스 [속보] 된장·간장에 담긴 손맛…'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확실시 12 08:43 929
315499 기사/뉴스 이하늬 "난 서초구의 딸"…유재석도 두손두발 든 영역 표출, ‘틈만 나면,' 5 08:39 1,588
315498 기사/뉴스 정준하, 매장 월세가 5100만원?…"매출 2억이었는데 폐업" 7 08:38 2,069
315497 기사/뉴스 ‘현금 68억 창고 보관’ 대체 왜…경찰, 무인 창고 절도 피해자도 조사한다 08:36 505
315496 기사/뉴스 "진짜 최악" 불만 쏟아진 백종원 첫 해산물 축제… 결국 "죄송하다" 사과 23 08:28 5,053
315495 기사/뉴스 ‘수상한 그녀’ 10년만 드라마로 재탄생‥김해숙 정지소 진영 합류[공식] 10 08:24 1,738
315494 기사/뉴스 [단독] 서현진, 드라마 '러브 미' 여주인공 된다 14 08:20 3,453
315493 기사/뉴스 스페인 홍수서 마을 주민 살린 2천 년 된 로마 댐  7 08:18 3,041
315492 기사/뉴스 [단독] 문체부, 정몽규 축구협회장 해임 권고하기로(금일 13시 30분 발표 예정) 37 08:18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