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선후배가 컴백 활동 배턴을 이어받게 된 상황 속, 주고받은 이야기가 있는지 묻자, 이날 휴닝카이는 "컴백하기 전부터 진 선배님과 밥을 같이 먹은 적이 있다. 서로 편하게 이야기했다. 컴백한다는 이야기 듣기도 했고, 서로 응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진 선배님이 선공개 스타트를 잘 끊어서, 저희가 이어 컴백을 잘 준비하고, 또 이어 선배님도 멋지게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범규는 "안 그래도 오늘 연락을 주고받았다. 앨범 기대하고 있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는데, 석진이 형도 저희 콘서트 응원해주시고 저희 내일 나올 앨범도 기대하겠다고 메시지 보내주셔서 좋았다"고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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