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기능이라는것은 자기마음대로 스크린캡쳐를 해서 저장공간에 보관해버리고
예전에 했던 작업을 키워드로 검색해볼수 있는 AI 기술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하드디스크 용량도 최소 50GB정도 있어야 하고, 250GB의 하드디스크여야만 하며,
프로세서 8개에 램 16GB는 되어야함
유출되면 안되는 중요한 문서 같은것,
그리고 비밀번호 입력할때 비밀번호 보기 기능을 켜놓은 상태로 그냥 캡쳐당할 위험성이 있음
베타 버전에서 끌수 있는 옵션이 있었는데,
그 옵션은 베타 업데이트에서 잘못 들어간 것이라고 하며 끌수가 없게끔 할거라고 말함
내일까지 일시정지 옵션이나, 각 브라우저별로 예외인 사이트 설정을 해야만 캡쳐가 되지 않음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논란이 일자,
리콜 사용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게 리콜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바꾼다고 함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정보를 절대 악용 하지 않을거라고 하고, 악용하게 끔 내버려 두지 않을거라 했지만
어떻게든 그걸 악용할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어있음
문제는 윈도우를 설치할때 모든 조항들을 읽어보고 동의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것이고
설치할때 귀찮다고 동의 버튼을 다 눌러버리고 설치하면
민감한 개인정보나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이 중요한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의 중요한 정보들이 유출 될 가능성이 있게 되는것
앞으로 윈도우 설치나 업데이트 할 때는 어떤것에 동의를 하고 비동의를 해야 하는지 철저히 확인해보고 설치하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