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멤버들도 다들 20대초반~10대후반 꿈많을때라
국내에서 천천히 내려갈래? 아예 새로운 도전을 해볼래?라는 떡고의 설득에 더 불타오른 부분도 있었고
지금도 미국진출 자체는 잘갔다 생각하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거 같은데
당시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하면서 좀 병행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다고 함
그때 멤버들도 다들 20대초반~10대후반 꿈많을때라
국내에서 천천히 내려갈래? 아예 새로운 도전을 해볼래?라는 떡고의 설득에 더 불타오른 부분도 있었고
지금도 미국진출 자체는 잘갔다 생각하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거 같은데
당시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하면서 좀 병행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