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기혐의' 유명 필라테스강사=양정원이었다
10,787 20
2024.11.02 08:36
10,787 20
Dpsurs


[OSEN=김수형 기자] 유명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사기 혐의로 피소 중인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낳았기에 더욱 놀란 반응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다수의 고소장을 접수해 지난 7월 말부터 양정원과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운영 본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가맹점주들은 양정원과 본사가 직접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해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계약 내용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 또한 시중에서 2600만원에 판매하는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연구, 개발했다고 속여 6200만원에 강제 구매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생략


전문 출처로

https://v.daum.net/v/202411012244553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358 11.01 16,2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89,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8,3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5,3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2,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98,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6,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75 기사/뉴스 '베놈3', '아마존 활명수' 제치고 이틀 만에 1위 복귀 4 11:11 370
315174 기사/뉴스 엔비디아, 8일부터 다우지수 편입…인텔 25년 만에 제외 3 10:46 1,132
315173 기사/뉴스 [단독] 아버지 시신 열 달 동안 냉동고 숨긴 40대 아들 입건 12 10:43 3,212
315172 기사/뉴스 ‘살림남’ 추신수, 은퇴 비하인드 최초 공개 10:38 799
315171 기사/뉴스 김해서 음주운전 차량이 차 3대 들이받아…아기 포함 3명 부상 5 10:37 859
315170 기사/뉴스 “아줌마”…길 가던 여성 뒤돌아보자 다짜고짜 목 졸랐다 25 10:34 3,164
315169 기사/뉴스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영철에 놀아난 교도관과 정신나간 ‘꼬꼬무’” 비판 25 10:26 5,287
315168 기사/뉴스 '김우석♥' 강나언, 영화 통편집 당했다…"김고은에게 말 걸기 쉽지 않아" [TEN스타필드] 12 10:14 4,696
315167 기사/뉴스 지드래곤·김수현 사는 갤러리아포레…20대가 '108억' 전액 현금 주고 샀다 9 10:13 2,068
315166 기사/뉴스 "내년 말까지 중국 무비자 입국 가능"… 최대 15일 체류 45 09:54 2,634
315165 기사/뉴스 “130년 관측 사상 처음” 후지산 진짜 심상찮다 日 비상 18 09:53 4,541
315164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차트 2위…K팝 여성가수 최고 순위 11 09:51 701
315163 기사/뉴스 황영조 "현역 마라톤 선수들 죽도록 뛰어야, 돈 받는 것 창피하지 않나" 26 09:48 3,325
315162 기사/뉴스 [단독] 요기패스X '최소주문 금액 0원' 종료…무료배달 1.5만원부터 6 09:46 2,036
315161 기사/뉴스 [단독] ‘소집해제’ 갓세븐 제이비, 11월 말 솔로 컴백 확정 6 09:41 864
315160 기사/뉴스 파주 산후조리원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38명 대피 24 09:38 2,818
315159 기사/뉴스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법정 에스코트] 18 09:35 2,557
315158 기사/뉴스 故 박지선, 오늘(2일) 4주기… 그리운 '멋쟁이 희극인' 16 08:54 1,906
315157 기사/뉴스 '역대급 추함 그 자체' 레알 마드리드,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불만+시상식 불참하고도 여전히 영입 원한다 2 08:50 1,009
» 기사/뉴스 '사기혐의' 유명 필라테스강사=양정원이었다 20 08:36 10,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