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지난 5월 13일 방송된 '뮤직뱅크'의 1위 결과를 놓고 불거졌다.
당시 임영웅과 그룹 르세라핌이 1위를 놓고 팽팽한 대결을 벌였으나 임영웅은 2위가 나왔다. 이에 임영웅 팬들은 방송 횟수 점수로 임영웅은 0점을, 르세라핌은 5348점을 받았는데 임영웅의 방송점수가 0점이라는 부분에 팬들이 이의를 제기한 것.
이런 논란에 대해 제작자인 한동규 CP는 집계 기간 KBS 등에 임영웅의 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임영웅 팬들은 KBS 일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해당 곡이 방송됐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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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에서 방점 0점처리된 임영웅.
그리고 그때 상대는...
내부고발이라며 좀 전에 올라온
임영웅 언급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