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도 이걸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대체 뭐야... 라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한 예측과 계획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무조건 빠져나가겠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할 수밖에 없었음
'하이브의 죄악', '프로젝트 1945'까지도 전혀 조롱받을 문구가 아니었음
원덬도 이걸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대체 뭐야... 라는 생각이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한 예측과 계획이 전혀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무조건 빠져나가겠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할 수밖에 없었음
'하이브의 죄악', '프로젝트 1945'까지도 전혀 조롱받을 문구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