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가 컨디션 난조로 콘서트 도중 퇴장했다.
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휴닝카이는 11월 1일(금) 진행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ENCORE IN SEOUL 1일 차 공연 중 급체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이어가지 못했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공연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력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무대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MOA(팬덤명)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휴닝카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휴닝카이는 11월 1일(금) 진행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ENCORE IN SEOUL 1일 차 공연 중 급체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무대를 이어가지 못했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공연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력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무대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MOA(팬덤명)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휴닝카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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