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iyXv6z7U3Y?si=fzcUUUvYhK4h_us8
영상보면 김수미가 죽을때까지 내아들이라고 할정도..
신현준도 어머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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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평소 김수미를 '엄마'라 부를 만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신현준은 "다들 어머니 많이 그리워해 주시고 슬퍼해 주셔서 장례 무사히 잘 마쳤다. 그곳에서 편안히 잘 계시면 좋겠다. 우리 어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스트레스 없이 잘 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미와의 인연에 대해선 "많은 작품을 같이 하기도 했고 정말 어머니처럼 지냈다. 모두의 어머니시고 국민 어머니시지 않냐"며 "다들 많이 어머니 사랑해 주시고 그리워해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 대표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