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 然作)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일타스캔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 화제작에 출연한 바 있다.
연작은 '자연의 작품'을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노윤서의 깨끗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연작은 이달부터 노윤서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스킨 퍼펙팅(Skin Perfecting)을 주제로 주력 제품인 '베이스 프렙' 홍보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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