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참시' 샤이니 온유, 새 소속사 공개…스케줄 회의→미니 캠핑
1,796 13
2024.11.01 09:45
1,796 13
https://naver.me/G38pip0E

lCKpyd
내일(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20회에서는 빛나는 모습으로 돌아온 샤이니 온유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온유의 하루가 펼쳐진다. 잠에서 깬 온유는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벌컥 마시는가 하면, 커피 타임을 가지며 뉴스를 시청하는 등 본인만의 모닝 루틴을 시작한다.


온유의 미니멀한 자취방이 시선을 모은 것도 잠시, 집에서 운동하던 그는 갑작스레 돌돌이를 들고 청소를 시작해 참견인들을 당황케 한다. 19년 지기 찐친 매니저의 전언에 따르면 온유는 먼지와 머리카락에 예민하다는데.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온유의 털털하고 엉뚱미 넘치는 면모가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온유가 '1호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는 새로운 회사도 공개된다. 자전거를 타고 회사로 향한 온유는 팬들이 보내준 편지와 택배들을 직접 사무실에 들여놓는다. 팬레터를 읽으며 긍정적 기운을 받던 그는 이어 매니저와 본격 회의에 돌입한다.

추진력이 좋아 솔로 관련 활동도 단기간에 성사한 것이 많다는 온유와 매니저는 추후 스케줄에 대해 논의하다가 급기야 그 자리에서 스케줄을 잡아버리는데. 과연 그 스케줄의 정체는 무엇일지, 더 나아가 평소 캠핑을 좋아한다는 온유는 매니저와 회사 내 옥상에서 미니 캠핑까지 즐긴다고 해 온유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질 본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생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6 00:05 6,9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67,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1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48,0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97,4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84,0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5,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62,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23,3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8,9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1576 유머 수능 재수생 중 최악이라는 유형 11:31 84
2541575 기사/뉴스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11:30 92
2541574 기사/뉴스 '교제 여성과 딸 살해' 박학선에 1심 무기징역 선고 3 11:29 174
2541573 이슈 며칠전 입장문도 구라였던 하이브.jpg 28 11:26 1,468
2541572 이슈 핑크로 염색하고 개큰붐업중인 에스파 지젤 6 11:26 701
2541571 기사/뉴스 "엄마는 다른사람 생명 살리는 위대한 일을 했다"..6명 살리고 떠난 30대 엄마 [따뜻했슈] 2 11:25 307
2541570 이슈 있지(ITZY) 인스타 업뎃 (ITZY x MAI OHW MAI) 6 11:24 267
2541569 정보 의사가 알려주는 독서를 위한 최적의 자세 34 11:23 1,625
2541568 기사/뉴스 경기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최대 100만원 지원합니다" 2 11:22 489
2541567 기사/뉴스 '충주 고교생 집단성폭행 사건' 14일 대법원 선고 3 11:20 404
2541566 이슈 국감서 뭇매 맞은 '엑셀방송' 논란, 정찬용 SOOP 대표 "위법성 없다" 항변 9 11:20 620
2541565 유머 오늘 아침 꼬질꼬질 흑곰이 된 후이바오🐼🩷 8 11:19 768
2541564 이슈 원덬기준 싸가지 없는 새 37 11:17 1,662
2541563 유머 인천은 전설의 1시간 30분임 8 11:17 1,027
2541562 이슈 멤버들 비주얼 파티 미친 NiziU(니쥬) 윈터 투어 티저 1 11:16 281
2541561 기사/뉴스 "수치" "섬뜩" "분노"…'하이브 문건' 패닉 일파만파[파고들기] 7 11:16 601
2541560 이슈 문체부에서 해임 요구 당한 김택규 배드민턴회장 반응 15 11:15 1,667
2541559 이슈 2025년 시즌그리팅 나올 예정인 엄태구 5 11:15 576
2541558 이슈 한성수가 인터뷰에서 밝힌 탄탄대로를 잘 걷고있던 플레디스가 하이브로 들어간 이유 55 11:11 4,315
2541557 기사/뉴스 칼 든 박신혜 vs 소리 천재 김태리…‘지옥 판사’ 종영 앞둔 마지막 자존심 대결 ① 6 11:10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