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솔 박서진, ♥홍지윤과 열애 쉽지 않겠네…질투심 폭발 (살림남)
4,116 14
2024.11.01 09:23
4,116 1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33340

(출처 및 전문)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살림남'에서 모태솔로 박서진이 홍지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1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지난주에 이어 캠핑 여행을 떠난 박서진 남매와 홍지윤, 훈남 영어 과외 선생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앞서 박서진과 효정은 서로의 열애설 상대 홍지윤과 과외 선생님을 언급하며 티격태격했다. 결국 이들을 직접 소환해 2대 2 캠핑을 떠났다. 박서진과 홍지윤, 효정과 과외 선생님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캠핑장에 도착한 후 직접 조개를 캐서 요리하기로 한 네 사람은 갯벌 체험을 한다. 효정이 갯벌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자 매너 좋은 과외 선생님이 효정의 손을 잡아준다. 또 과외 선생님은 홍지윤도 여러 차례 도와주고 둘이 꼭 붙어 다녀 박서진 남매의 질투를 불러일으킨다.

이들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내가 봤을 때 과외 선생님과 홍지윤이 잘 되고, 남매는 서로 더 돈독해지겠다"며 박장대소한다. 곁에 있던 박서진은 "갯벌에 온 김에 저 둘이 묻고 갈까?"라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진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망그러진 수부지 피부엔? 속보습, 100시간 아이소이 장수진 수분크림💚 체험 이벤트 372 00:05 7,9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67,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1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48,0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97,4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84,0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5,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62,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23,3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8,9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1575 유머 수능 재수생 중 최악이라는 유형 11:31 276
2541574 기사/뉴스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1 11:30 190
2541573 기사/뉴스 '교제 여성과 딸 살해' 박학선에 1심 무기징역 선고 4 11:29 217
2541572 이슈 며칠전 입장문도 구라였던 하이브.jpg 30 11:26 1,715
2541571 이슈 핑크로 염색하고 개큰붐업중인 에스파 지젤 7 11:26 783
2541570 기사/뉴스 "엄마는 다른사람 생명 살리는 위대한 일을 했다"..6명 살리고 떠난 30대 엄마 [따뜻했슈] 2 11:25 338
2541569 이슈 있지(ITZY) 인스타 업뎃 (ITZY x MAI OHW MAI) 6 11:24 298
2541568 정보 의사가 알려주는 독서를 위한 최적의 자세 36 11:23 1,761
2541567 기사/뉴스 경기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최대 100만원 지원합니다" 3 11:22 514
2541566 기사/뉴스 '충주 고교생 집단성폭행 사건' 14일 대법원 선고 3 11:20 419
2541565 이슈 국감서 뭇매 맞은 '엑셀방송' 논란, 정찬용 SOOP 대표 "위법성 없다" 항변 9 11:20 647
2541564 유머 오늘 아침 꼬질꼬질 흑곰이 된 후이바오🐼🩷 8 11:19 812
2541563 이슈 원덬기준 싸가지 없는 새 39 11:17 1,791
2541562 유머 인천은 전설의 1시간 30분임 9 11:17 1,060
2541561 이슈 멤버들 비주얼 파티 미친 NiziU(니쥬) 윈터 투어 티저 1 11:16 288
2541560 기사/뉴스 "수치" "섬뜩" "분노"…'하이브 문건' 패닉 일파만파[파고들기] 7 11:16 619
2541559 이슈 문체부에서 해임 요구 당한 김택규 배드민턴회장 반응 15 11:15 1,696
2541558 이슈 2025년 시즌그리팅 나올 예정인 엄태구 5 11:15 602
2541557 이슈 한성수가 인터뷰에서 밝힌 탄탄대로를 잘 걷고있던 플레디스가 하이브로 들어간 이유 58 11:11 4,931
2541556 기사/뉴스 칼 든 박신혜 vs 소리 천재 김태리…‘지옥 판사’ 종영 앞둔 마지막 자존심 대결 ① 6 11:10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