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정하면서도 심플한 코디가 눈에 뜨이는 윤은혜. 그는 결혼식에 축사를 맡았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축가 아니고 축사하고 왔어요 주책맞게 눈물이 주륵주륵 잘 살아라!! 축복한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런 윤은혜는 뱅 헤어 아래에 동안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카라가 큰 흰 셔츠에 조끼와 오버 핏 재킷, 그리고 긴 다리를 감싸는 슬랙스에 높다란 힐을 신었다.
https://naver.me/GbDXaq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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