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강승원)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 주말에 열릴 서울시 행사에서 그의 참가를 취소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 측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31일 CBS노컷뉴스에 "(출연 검토에 대해) 아직 어떻게 될 지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 내용에 대해 "계속 올라오고 있고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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