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이 데뷔 7개월 만에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올해 발표한 두 장의 앨범이 한터차트 기준 합산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3월 25일 발매된 이들의 데뷔앨범 '슈퍼 리얼 미'가 지금까지 63만 장 넘게 팔렸다. 최근 발표된 두번째 미니앨범 '아이윌 라이크 유'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 38만 2621장을 기록해 전작의 성과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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