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현재 트리플스타는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트리드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리드 측은 현재 강승원 셰프가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으며, 빠르면 11월 중반 혹은 12월 이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논란이 터지기 불과 며칠 전만해도 트리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트리플스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던 만큼, 최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익일(1일) 진행되는 트리드의 12월 예약과 11월 13일에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시즌 예약도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9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