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각, 11월 10일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발매…일부 깜짝 스포
223 0
2024.10.31 14:47
223 0

https://youtu.be/g6C81rXiTmg?si=kWMTvjdgvPMGRZ0b


영상에서 허각은 ‘Hello(헬로)’, ‘바보야’, ‘너 하나 빼는 일’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차례로 부르며, 독보적인 목소리와 감성을 선보였다. 마지막 곡으로는 발매 예정인 신곡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한 소절을 깜짝 스포일러하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는 허각이 1년 반 만에 내놓는 솔로 신곡 발라드로, 회사 대표인 임한별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제작을 총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40인조 오케스트라 세션 녹음을 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로 명품 보컬리스트 허각의 마스터피스를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50582?fbclid=PAZXh0bgNhZW0BMQABpqaapW9CuJagELAhdQr1iOx-f6jS4JQ9WkQohhr5xSimIy0QIotRA3kOGw_aem_2ShvgLhkah_0fSowFu6qqA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06 10.30 29,0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56,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96,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28,30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81,3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6,0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71,5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7,4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18,2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2,6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50 기사/뉴스 대통령 경호처, '직원 생일 선물' 상품권 4590만원어치 혈세로 구입 22 17:21 873
315149 기사/뉴스 비비랩, 콜라겐 캠페인 모델로 엔믹스(NMIXX) ‘해원’ 발탁 5 17:17 364
315148 기사/뉴스 “그만하십시오. 저는 대령님 딸과 3살 차이밖에 안 납니다.” 37 17:02 5,025
315147 기사/뉴스 트리플스타→‘나솔’ 23기 정숙, 유명해지고 싶으면 파묘될 결심부터 [이슈와치] 17:00 602
315146 기사/뉴스 [단독] 한소희, 실제 나이 1살 많은 1993년생(31살)…안타까운 가정사 있었다 428 16:57 29,054
315145 기사/뉴스 [KBO] 강민호 "너희도 할 수 있어"에 손아섭 응수 "결국 반지 없는건 똑같아" 26 16:29 2,714
315144 기사/뉴스 밤마다 유독 손님 많던 '강남 유흥업소'의 인기 비결 '마약' 5 16:20 1,443
315143 기사/뉴스 [단독]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식당서 자리 비웠다…12월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 11 16:19 3,032
315142 기사/뉴스 작년 축제 20만 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50만명 방문해서 대박 난 원주만두축제…원주시 인구보다 더 많이 찾아 18 16:16 2,456
315141 기사/뉴스 [단독] '나솔', 23기 정숙 전과 논란 직격타 맞았다…오늘(31일) 재방 편성 불발 [TEN이슈] 12 16:04 2,332
315140 기사/뉴스 선수 공 뺏은 관중, 양키스 외야수 버두고는 “여기는 뉴욕, 가능한 일이다” [현장인터뷰] 15:59 613
315139 기사/뉴스 [창간20년] "희대의 음주 뺑소니"…김호중 '2024 최악의 인물' 압도적 1위 1 15:57 402
315138 기사/뉴스 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사고…재수사 끝 "할머니 죄 없다" 35 15:53 3,464
315137 기사/뉴스 “소름 끼쳐” 전신 스타킹에 눈·코·입을?…日 ‘여장남자’ 주의보 19 15:51 3,346
315136 기사/뉴스 “술값이 200만원?” 항의하자 관광객 감금해 600만원 ‘바가지’ 씌운 종업원들 4 15:49 1,732
315135 기사/뉴스 16살 아들의 전 여친이 데려온 아기…부모가 양육비 대신 내야 할까? 40 15:48 3,806
315134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고려아연 주식 7만주 팔았다 [시그널] 24 15:46 4,268
315133 기사/뉴스 한국 코미디는 왜 이리 망가졌나..."약자를 웃음거리 만드는 걸 패러디로 착각" 53 15:38 3,004
315132 기사/뉴스 부산서 실종된 지적장애인, 캄보디아인 근로자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21 15:36 2,591
315131 기사/뉴스 기름값 아끼려‥식재료 든 냉동차 온도계를 불법으로 조작 1 15:25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