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잘못 처방받아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병원의 비만약 처방으로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희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3625?sid=102
약을 잘못 처방받아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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