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만약 부작용 생겨"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 3년6개월
1,036 3
2024.10.31 13:57
1,036 3

약을 잘못 처방받아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6월 19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병원에서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대표원장의 상체 등을 여러 번 찌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병원의 비만약 처방으로 부작용이 생겼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희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362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502 10.30 28,3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55,1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96,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28,30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80,5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6,0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7,9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6 20.05.17 4,657,4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17,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42,0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44 기사/뉴스 밤마다 유독 손님 많던 '강남 유흥업소'의 인기 비결 '마약' 1 16:20 130
315143 기사/뉴스 [단독]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식당서 자리 비웠다…12월 예약은 예정대로 진행 4 16:19 518
315142 기사/뉴스 작년 축제 20만 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50만명 방문해서 대박 난 원주만두축제…원주시 인구보다 더 많이 찾아 11 16:16 1,028
315141 기사/뉴스 [단독] '나솔', 23기 정숙 전과 논란 직격타 맞았다…오늘(31일) 재방 편성 불발 [TEN이슈] 11 16:04 1,418
315140 기사/뉴스 선수 공 뺏은 관중, 양키스 외야수 버두고는 “여기는 뉴욕, 가능한 일이다” [현장인터뷰] 15:59 374
315139 기사/뉴스 [창간20년] "희대의 음주 뺑소니"…김호중 '2024 최악의 인물' 압도적 1위 1 15:57 196
315138 기사/뉴스 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사고…재수사 끝 "할머니 죄 없다" 30 15:53 2,543
315137 기사/뉴스 “소름 끼쳐” 전신 스타킹에 눈·코·입을?…日 ‘여장남자’ 주의보 17 15:51 2,300
315136 기사/뉴스 “술값이 200만원?” 항의하자 관광객 감금해 600만원 ‘바가지’ 씌운 종업원들 4 15:49 1,275
315135 기사/뉴스 16살 아들의 전 여친이 데려온 아기…부모가 양육비 대신 내야 할까? 33 15:48 2,727
315134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고려아연 주식 7만주 팔았다 [시그널] 21 15:46 3,313
315133 기사/뉴스 한국 코미디는 왜 이리 망가졌나..."약자를 웃음거리 만드는 걸 패러디로 착각" 48 15:38 2,422
315132 기사/뉴스 부산서 실종된 지적장애인, 캄보디아인 근로자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21 15:36 2,139
315131 기사/뉴스 기름값 아끼려‥식재료 든 냉동차 온도계를 불법으로 조작 1 15:25 681
315130 기사/뉴스 CU편의점서 택시 부르세요’...카카오모빌리티, BGF리테일과 협업 16 15:18 832
315129 기사/뉴스 이정재,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 승리…정우성 사내이사로 선임 2 15:15 1,476
315128 기사/뉴스 농심 ‘카프리썬’, 20개월만에 돌아온 ‘플라스틱 빨대’ 16 15:12 1,727
315127 기사/뉴스 장민호 요리실력 물올랐다‥튀김 코스요리에 이연복도 감탄(편스토랑) 15:09 498
315126 기사/뉴스 “학생식당 이용했는데”…인천 모 대학교서 71명 식중독 의심 증상 1 15:04 1,346
315125 기사/뉴스 "학교에선 신지마"… 미국은 지금 '크록스 금지령' 27 15:03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