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정세운이 새 둥지를 찾았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정세운은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 씨에이엠위더스(CAM with us, 이하 CAM)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세운은 지난 9월 10년 동안 몸담아온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 회사를 물색해 왔다. 이후 장고 끝에 신생 회사 CAM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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