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가 파파라고 부르는 남자와 밀회 데이트!
오오시마가 작년 12월 17일 'AKB48 홍백대항가합전' 종료 후에, 50대 정도의 남성과 일식점의 카운터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오오시마는 일의 고민을 상담하고 있는 느낌으로 "파파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면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2명은 같이 오오시마의 맨션에 들어갔다. 이튿날 아침, 이 남성은 토치기로 돌아갔다.
근데
진짜 아빠였음
일본에서 파파(아빠) = 원조교제 하는 애들이 대상인 아저씨를 부르는 은어로 통하기도 한다고 함
제목을 파파라고 부르는<이라고 뽑아서 파파 아닌데 그렇게 부르는것같이 뽑음 (원조교제처럼)
진짜 아빠랑 밥먹은걸로 원조교제 하는것처럼 제목 뽑고 대형 스캔들마냥 존나 크게 기사냄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ㅊㅊ 슼
어그로 엄청 끌고 소설 쓰는 걸로 유명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