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GD "12년 만에 토크쇼 출연…조세호가 조언했다" 유재석 폭소('유퀴즈')
1,339 4
2024.10.30 21:56
1,339 4
DybTJF



지드래곤은 "오면서는 너무 뵙고 싶어 설렜는데 차 내리자마자 굉장히 긴장을 시키시더라. 저도 잘 모르겠다. 뭔가 콘셉트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차에서 내리자마자 분위기가 조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녹화 전에 조세호가 조언을 해줬다. 3~4년 전부터 뵐 때마다 '유퀴즈에 나오라'고 했다. 앨범 컴백하면 나가겠다고 했었다"라며 '유퀴즈' 출연에 조세호의 공이 컸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날 조세호가 건넨 조언의 문자를 공개하며 "거의 국장님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어쩔 줄 몰라했고, 유재석은 폭소를 터뜨렸다.




배선영 기자


https://v.daum.net/v/2024103021483932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64 10.28 41,6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36,1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71,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05,6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58,5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1,6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2,5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53,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8,4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8,1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13 기사/뉴스 일시보류' 체코 원전 발목잡히나…정부, 한수원 "차질없이 진행" 1 00:11 66
315012 기사/뉴스 ‘생방송 욕설 논란’ 안영미 입 열었다 ”벌거숭이 임금 된 것 같아…죄송” 20 00:07 1,600
315011 기사/뉴스 미국 뉴욕시, 보행자 무단횡단·신호위반 합법화 21 10.30 1,374
315010 기사/뉴스 “IQ60에 조현병” 사귄지 3주만에 여친 살해 22세 男 변명 4 10.30 1,435
315009 기사/뉴스 모차르트에 이어 쇼팽 200년만에 신곡 발표 🎉 7 10.30 931
315008 기사/뉴스 [야구] "올 수 있겠니" 한 마디에…밤 10시에 잠실로 향한 임찬규 7 10.30 1,757
315007 기사/뉴스 [현장에서] '학폭예방법' 개정 시급 10.30 529
315006 기사/뉴스 지드래곤 "군 입대 2일 전까지 행사…정신 멀쩡하기 힘들어" [유퀴즈](종합) 8 10.30 2,608
315005 기사/뉴스 유엔 “지난 1년 기후 대응, 그 어떤 진전도 없어” 13 10.30 804
315004 기사/뉴스 '한국학력평가원' 고교 한국사 교과서 '퇴출'…채택 전국 2곳뿐 12 10.30 1,332
315003 기사/뉴스 [단독] '그린벨트 해제 유력' 내곡·세곡동 51%, 민간 소유로 밝혀져···"사익 추구 이용" 우려 7 10.30 983
315002 기사/뉴스 "가만히 있지VS상처받지 말길"…세븐틴 승관, 엔믹스 해원 손편지 공개→갑론을박 12 10.30 1,093
315001 기사/뉴스 월급 206만원, 실수령 35만원…외국인 노동자 울리는 브로커 22 10.30 1,372
315000 기사/뉴스 “아비규환 펼쳐졌다”…상한가 찍더니 이번엔 하한가, 이 회사 무슨 일 2 10.30 1,923
314999 기사/뉴스 '유퀴즈' 지드래곤 "'삐딱하게' MV=당시 내 일상…잘 돼서 좋았지만 공허했다" 2 10.30 1,354
314998 기사/뉴스 "치매 예방엔 머리 쓰는 활동 좋은 줄 알았는데"…뜻밖의 결과 10 10.30 4,634
314997 기사/뉴스 반려견에 유산 1000억 물려준 회장님 7 10.30 2,180
314996 기사/뉴스 尹 "탈원전 정책으로 손실 천문학적…원전생태계 정상화 박차"(종합) 28 10.30 1,223
314995 기사/뉴스 [TVis] 지드래곤 “솔로 곡 이름=’파워’… 미디어의 힘에 대한 풍자 다뤄” (유퀴즈) 4 10.30 865
314994 기사/뉴스 "기아차 37%할인?"… KIA 한국시리즈 우승에 '숫자' 주목 받는 이유 23 10.30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