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지닦남’에서 권율은 ‘20년 지기’인 김석훈과 함께 케미를 뽐내는 중. 그는 집에만 청소기가 7대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깔끔남의 이미지가 본인 그 자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방출하면서 ‘지구 청소’보다 ‘장 청소’가 힘들었던 사연을 밝힌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권율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예능계 황금 인맥이 생겼다고 밝힌다. 다름 아닌 ‘예능계 대부’ 이경규, 박명수와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된 것. 그는 황금 인맥인 두 사람을 비교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김희원 기자
https://v.daum.net/v/20241030170316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