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fuln40NIeZk
그러나 한 누리꾼이 곽범이 브루노 마스의 어두운 피부색을 따라 한 점이 자칫 인종차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만 보는 거면 상관없는데 서양에서는 몸에 검은 칠하고 흑인 흉내 내는 건 인종차별로 볼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김태균은 "곽범 씨가 브루노 마스처럼 색깔을 칠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언급했고, 이창호는 "저희가 칠한 게 하나도 없다. 심지어 브루노 마스보다 조금 더 진한 피부색이다"라며 해명했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410301610247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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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밝은 피부톤은 아닌데
요즘 축구 열심히 해서 그런지
거기서 더 타는 바람에....
같이 찍은 엄지윤이
엄청 뽀얀 피부인것도 한 몫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