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2만1000원, 팔 때 46만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모두 1000원씩 올랐다.
18k는 팔 때 34만300원, 14k는 팔 때 2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700원, 600원 올랐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20만2000원, 팔 때 15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3000원, 팔 때 2000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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