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오늘(29일) 라이브 방송 출연…하이브 논란 속 어떤 말 할까
2,005 18
2024.10.29 09:25
2,005 18

yYSdoW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29일 평론가 김영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29일) 밤 9시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 첫 라이브 방송이 있다"며 "인터뷰 코너 D-talks에서 만날 두 번째 초대손님은 프로듀서 민희진"이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지난 4월부터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다. 최근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을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다만, 어도어는 민희진의 대표이사직 복귀는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 민희진의 새 사내이사 임기는 내달 2일부터 3년이다. 민희진은 여전히 대표이사 복귀를 희망하는 상태다.

그런 가운데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하이브의 내부 문건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하이브 산하 위버스 매거진 A 편집장이 하이브 임원진에게 메일로 보냈다는 해당 문건에는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외모 품평과 실력을 비하하는 내용이 원색적인 표현으로 담겼다. 하이브는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들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이브를 둘러싼 여러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희진은 라이브 방송에서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83776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82 10.23 73,1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02,6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46,1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58,20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9,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4,4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1,0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8,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8,3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66 기사/뉴스 세븐틴 승관, 아이템이 아닌 인격체의 소신 발언 10 12:29 373
314665 기사/뉴스 'MAMA' 측 "지드래곤 '압도하겠다' 말해…기대해달라" [N현장] 7 12:25 440
314664 기사/뉴스 재무감사 앞두고 회계자료 지하창고에 숨긴 공무원 '징계' 7 12:16 976
314663 기사/뉴스 지드래곤, 9년 만에 마마 출연 비하인드 "무대 압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 보여" 11 11:51 1,499
314662 기사/뉴스 '2024 마마 어워즈' 연출 "엔하이픈·투바투·제베원 멤버들, 밴드 특별무대 할 것"[공식] 40 11:50 1,882
314661 기사/뉴스 플레이브·이영지, ‘2024 마마어워즈’서 특별한 컬래버 무대 선사 56 11:49 1,286
314660 기사/뉴스 식사 뒤 누웠다가 숨진 거동불편 환자, 간병인 무죄 왜? 3 11:40 1,631
314659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 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1026 11:40 33,848
314658 기사/뉴스 [S리포트] ④걸그룹 카리나에도 맥 못 추는 롯데칠성 맥주 크러시 58 11:37 1,868
314657 기사/뉴스 '투견부부' 남편 "전처·자녀 숨기고 재혼했다"…서장훈 충격 "몰랐다, 쉴드 불가"('물어보살') 21 11:35 3,558
314656 기사/뉴스 "무슨 드라마 보는 줄 알았다"…아나운서가 직접 PPL 하다 지적받은 '시사프로' 6 11:34 2,307
314655 기사/뉴스 박보검X김태리, '2024 마마 어워즈' 호스트 출격.."기쁘고 설레" 21 11:27 1,628
314654 기사/뉴스 [단독] "욕하면서 쫓아와"…만취 상태로 행인들 묻지마 폭행한 40대 검거 1 11:25 712
314653 기사/뉴스 파혼하고, 쓰레기 집 갇혔다…'미투' 공무원의 마지막 문자 23 11:23 3,055
314652 기사/뉴스 NCT 유타, 日 솔로 데뷔 쇼케이스 투어 성료..전 회차 매진 기염 10 11:22 813
314651 기사/뉴스 김종국·이준호·채수빈 '금융의 날' 정부 표창 17 11:17 1,234
314650 기사/뉴스 '열도의 소녀들' 광고…일본 여성 80여 명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징역 2년 2 11:16 824
314649 기사/뉴스 김정은이 파병대가로 원하는건 핵잠수함 7 11:00 2,271
314648 기사/뉴스 송혜교, '절친' 이진·옥주현·조여정과 우정.."오랜 미녀 친구들" 35 10:47 4,597
314647 기사/뉴스 루이비통 가방 리폼하다 '날벼락'…2심도 "1500만원 배상" 32 10:43 3,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