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신혼' 한예슬, 생계 책임지는 가장이었다 "남편, 사회적 명함없어" ('짠한형')[종합]

무명의 더쿠 | 10-29 | 조회 수 78089

 

배우 한예슬이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한예슬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한예슬은 "전 남자친구 어머니들이 항상 저를 많이 예뻐해 주셔서 시어머니에 대한 공포나 불편함은 많이 없었다. 어른들이 저를 예뻐해 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라며 그 마음에 금이 가게 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 부모님이 아들에게 바란 며느리상 3가지 있었다. 대학교 졸업, 부모님이 이혼하지 않은 가정, 연예인이 아닌 친구였다. 저는 하나도 체크리스트에 없어서 충격을 받았다. 혼자 한국에 와서 성공했다고 생각했다는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 현타가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방황하던 와중에 지금 남편을 만나게 됐다. 남편이 사회적으로 봤을 때 나이도 성숙하지 않고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날 행복하게 해준다면 그게 내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게 아니었다면 남편을 선택할 용기도 없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 "남편이 동성을 좋아하는 친구인 줄 알았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어떤 호감도 표현하지 않았다. 손도 안 잡더라"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신혼' 한예슬, 생계 책임지는 가장이었다 "남편, 사회적 명함없어" ('짠한형')[종합]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사회자 요청을 거절한 뮤지컬 배우
    • 21:08
    • 조회 76
    • 이슈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21:06
    • 조회 545
    • 이슈
    • 최근 일본의 핫한 패션아이템이라는 아디다스 2026월드컵 유니폼.jpg
    • 21:05
    • 조회 780
    • 이슈
    7
    • 직업이 너무 소중한 아이돌
    • 21:05
    • 조회 340
    • 이슈
    1
    • 오늘자 에이핑크 데뷔 1주년 팬송 <4월 19일> 15주년 버전 라이브
    • 21:04
    • 조회 53
    • 이슈
    1
    • 엔하이픈 정원 & 투바투 태현 '하루에 하루만 더' 챌린지
    • 21:03
    • 조회 112
    • 이슈
    3
    • 찰스랑 컨텐츠 촬영한 아일릿 원희 목격짤
    • 21:02
    • 조회 736
    • 이슈
    3
    • 정확히 1년 만에 기아 타이거즈 시구하러 가는 승요 출신 남돌 (feat. 황동하 전지훈련 메이트)
    • 21:00
    • 조회 527
    • 이슈
    2
    • 응답하라 시리즈 남편 등판의 순간.jpg
    • 20:59
    • 조회 935
    • 이슈
    9
    • 눈밑지 했다는 영지
    • 20:57
    • 조회 1823
    • 이슈
    1
    • 더 악랄하게 살찌는 그룹군은?
    • 20:54
    • 조회 1800
    • 이슈
    50
    • [OGFC v 수원] 엄청 열심히 뛰는 박지성
    • 20:53
    • 조회 992
    • 이슈
    14
    • 하이닉스 성과급, 전국민에게 나눠줘야”...공무원의 황당 주장, 근거는?
    • 20:48
    • 조회 1512
    • 이슈
    17
    • 별안간 아내의 유혹 뺨을 후드려챱챱 팬 막장 드라마...............jpg
    • 20:41
    • 조회 3840
    • 이슈
    34
    • 10시 출근해서 화분 6개만 만들고 3시에 퇴근하는 05년생 MZ 꽃집 사장님
    • 20:40
    • 조회 3031
    • 이슈
    4
    • 한로로가 최유리에게 써준 시
    • 20:39
    • 조회 772
    • 이슈
    4
    • 연기 작두 탔다는 드라마 모자무싸속 구교환 연기.swf
    • 20:36
    • 조회 2944
    • 이슈
    27
    •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 20:36
    • 조회 1122
    • 이슈
    11
    • 동물농장에 나온 맹금류 재활 치료 전문가의 반전 
    • 20:33
    • 조회 3797
    • 이슈
    23
    • 드라마 안본 사람들은 욕하고 끝까지 본 사람들은 눈물 흘리는 사두용미의 아이콘 한국 드라마 3개
    • 20:33
    • 조회 14609
    • 이슈
    17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