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과 한국심리학회는 주변인의 자살이 미치는 영향과 사별자의 애도 경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만 19~69살 2003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23년 6월19일~7월4일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한국심리학회가 설문항목 설계와 분석을 했고, 조사와 일부 분석은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54273.html
<한겨레21>과 한국심리학회는 주변인의 자살이 미치는 영향과 사별자의 애도 경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만 19~69살 2003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23년 6월19일~7월4일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한국심리학회가 설문항목 설계와 분석을 했고, 조사와 일부 분석은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542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