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바꿔쓰기...
취미라고 쓰고
대결이라 읽는다....
머리크기로 제법 소문난 이진영
이진영의 미소에서 이미 느껴지는 여유
ㅋ
왜냐면 이미 그전에도
재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형우
좀 비벼볼만한데? 싶으면 일단 다벗겨봄
근데 대충봐도 파란모자가 훨씬 작아보여요..
상대를 가리지않음ㅋㅋ
감독도 예외는 아님ㅋㅋㅋㅋ
김광ㅋㅋ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김광현이 궁금해서 써본거라 확신함ㅋㅋㅋ
올해 코시전에도 양현종과 바꿔쓰고 입장하자며..
(모자는 김도영꺼라고)
본인이 제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강민호를 놀래킨 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