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ㅡ 오사카에서 개표작업중 왠지 투표용지 수가 달라서 확인해보니
ㅡ 부재자투표를 한 525명의 표가 주차장 차안에서 발견.
ㅡ 부재자 투표용지가 주차장 차에 있던걸 다들 깜빡하고 안 넣은거...
ㅡ 투표마감일 8시전에 선거함에 넣지않았기에 그 525명의 투표는 무효.
ㅡ 오사카 선거관리위원회는 " 투표를 낭비해서 죄송하다. 앞으로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 "로 입장발표.
이외에도
ㅡ 왠지 저번 투표의 봉투들이 이번투표에서 발견.
ㅡ 부재자 투표함을 다른 도시로 이송해버려서 무효표
ㅡ 본인확인을 안해서 투표권없는 미성년자가 투표
ㅡ 투표기계에서 잊혀졌던 과거의 투표용지들이 발견
등등의 일들이 있었음
https://news.yahoo.co.jp/articles/9d46e0eac134dda04f5db66f35f69769ca14eeee?source=sns&dv=sp&mid=other&date=20241028&ctg=dom&bt=tw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