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FLOetY4yus?si=ablE8YaU-8V2wwqi
명태균 씨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에게 소개시켜주겠다며 국민의힘 공천을 바라던 예비후보를 윤 대통령 부부가 살던 아크로비스타에 데려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명 씨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검찰은 주말인 어제 또 다른 예비후보자 이 모 씨를 소환 조사하며 공천 대가 의혹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과시하며 이른바 공천 장사를 했는지가 초점입니다.
돈을 준 쪽 조사도 본격화된 만큼 명태균 씨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희원 기자
영상편집 : 김진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292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