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간 가장 무서운 영화"라는 해외리뷰 뜨면서
공포영화 좋아하는 덬들 설레게 했던 롱레그스 얘기임
(포스터 때깔 좋은 그 영화 맞음)
https://x.com/earthkeem/status/1811603203689193809
10년 어쩌구 리뷰가 크게 화제되면서 실망했다는 리뷰들도 꽤 있는데
시사회 보고 온 원덬은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서 공감되는 후기 가져옴.
https://x.com/EliSundayBest/status/1849071008105308646
https://x.com/ritto_27/status/1849079642646597947
https://x.com/havemomufulday/status/1812413945963004096
https://x.com/lotusid/status/1849296757223784618
https://x.com/mienaiyoru/status/1830910122933317749
https://x.com/bajae/status/1849078658033660069
https://x.com/extmcommunity/status/1849626937850998927
요약
-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 중 가장 기이함 (positive.)
- 때깔 좋고, 기이한 미장센, 카메라 구도, 음향 다 좋았음.
- 점프스퀘어 보다 연출과 사운드 분위기로 조여오는 호러영화를 좋아한다면 츄라이.
- 화면비 구성, 사운드, 소품 등 영리하게 사용해서 영화덬들도 보는 재미가 있을 듯
+ 특히 일렉 쎄게 들어간 사운드들 완전 내취였음
+ 개인적으로 '이 감독은 호러 스타일리스트'라는 리뷰 극공임
https://img.theqoo.net/sVhxtu
https://img.theqoo.net/wRCEPT
https://www.youtube.com/watch?v=8RcVSsfFI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