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전북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와 감독의 돈으로 좌석지원 +버스 대절 하는 인천유나이티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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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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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결정 매치
인천-전북 거리가 멀기에 팬들의 응원이 더 필요해서 인천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이랑 감독이 돈내서 티켓 사주고 버스까지 대절
인천유나이티드가 얼마나 처절하게 준비 하는지 보여주는 대목
티켓값은 360만원, 버스 대절비용은 엄청 비쌈 선수단이랑 감독이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