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둘째아들 김도윤 군
FC서울 유스에서 뛰다가 김도윤 본인이 높은 레벨에서 뛰길 원해서 일본으로 전학을 갔고 J리그 사간 토스 U-18팀에 입단(이유는 얼마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고 현재 포르투갈리그 아로카에서 임대되어서 뛰는 후쿠이 타이치가 뛰었던 팀이라서)
현재 키 184cm, 72kg까지 성장했고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동경중
엄마 루미코는 스포츠 테이핑 자격증까지 따낼 정도로 아들 뒷바라지에 헌신중
내년 사우디에서 열리는 U17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일본이 네팔, 몽골, 카타르를 전부 이기고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는데 김도윤(타니 다이치)가 6골 1어시스트 기록. 해외에서의 평가도 상당히 호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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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17아시안컵 예선전 활약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