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단독 과반 실패...15년 만에 기록적 참패.ytn
1,445 4
2024.10.28 02:30
1,445 4

(중략)

자민당과 공명당이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것은

민주당에 정권을 내준 지난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민당은 특히 아베 신조 전 총리가 두 번째 집권을 시작한 지난 2012년 이후 4차례 총선거에서 매번 단독 과반을 확보했지만

이번 선거 결과 12년 간의 독주가 끝났습니다.

이에 따라 자민당은 연립여당인 공명당 외에 다른 정당과 힘을 합쳐 의석수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집권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특히 취임 한 달 남짓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선거 참패 책임을 놓고

자민당 내 강경 우파인 옛 아베파를 중심으로 퇴진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략)

 

https://www.ytn.co.kr/_ln/0104_20241028021536967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59 10.23 58,9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69,5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18,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13,5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70,4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3,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3,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0,6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8,6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91 기사/뉴스 [단독] 경찰 '불법 숙박' 의혹 문다혜 오피스텔 CCTV 확보... 투숙객 확인 17 04:49 1,070
314390 기사/뉴스 [단독] 골치 아픈 스타벅스… 직원들 시위하고, 경쟁사 올라오고 11 03:50 1,651
314389 기사/뉴스 정경호, 日서 ♥︎수영 얼굴 티셔츠 입고 대놓고 외조..부부 같은 12년차 커플 4 03:36 2,817
314388 기사/뉴스 목숨 건 피신에도 손에 꼭…'찐 럭셔리' 에르메스, 침체없이 매출 '쑥' 4 02:40 2,601
314387 기사/뉴스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동부이촌동의 결정은 02:34 1,494
» 기사/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단독 과반 실패...15년 만에 기록적 참패.ytn 4 02:30 1,445
314385 기사/뉴스 [단독] ‘최대 실적’ 기아마저… 희망퇴직, 잘나가는 기업도 예외 없다 1 02:26 1,714
314384 기사/뉴스 15년 만에 일본 총선 야권 과반수 의석 확보, 여권 패배. 9 02:15 1,467
314383 기사/뉴스 18년만에 개봉하는 비공식 천만영화 15 01:38 5,105
314382 기사/뉴스 일본 총선 여당패배 확실. 야권 200석 확보 유력, 투표율 53.11% 전후 17 00:29 1,880
314381 기사/뉴스 프랑스, 내년 9월 전국 초중교 휴대전화 금지 추진 36 00:17 3,067
314380 기사/뉴스 ‘발전 걸림돌’ 지상철도 제거해 서울 서남·동북권 균형개발 10.27 779
314379 기사/뉴스 자영업자 5명 중 1명이 MZ…요식업이 최다 10.27 608
314378 기사/뉴스 김고은도 쓴맛 봤다…“완전 망했다” 패닉, 넷플릭스발 고사 위기 53 10.27 8,961
314377 기사/뉴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4 10.27 6,106
314376 기사/뉴스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다…"♥정대세 때문에 관둬" 미련 뚝뚝 (한이결)[종합] 9 10.27 5,139
314375 기사/뉴스 "한일, 정권 관계없이 신뢰 유지…국민 체감할 협력 나서야" 31 10.27 1,075
314374 기사/뉴스 [속보] 충격!! '불법촬영 인정' 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알라니아 1-0 리드골 넣었다 33 10.27 4,316
314373 기사/뉴스 "바나나가 20억?"..설치미술 문제작 경매 나와 12 10.27 3,001
314372 기사/뉴스 이미 다회용컵 쓰는 곳에 일회용컵 권하는 환경부, 왜 이러나 10.27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