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랑스, 내년 9월 전국 초중교 휴대전화 금지 추진
3,391 37
2024.10.28 00:17
3,391 37

프랑스 정부가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 휴대전화 사용 제한 조치를 내년에 전체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르몽드에 따르면, 알렉상드르 포르티에 교육부 학업성취 담당 장관은 "늦어도 내년 9월 입학 시기엔 '디지털 쉼표' 조치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은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며 "정부는 청소년의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교육부는 올해 9월부터 중학교 2백 곳에서 학생의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디지털 쉼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 별도의 사물함을 만들어 등교할 때 휴대전화를 수거하고 하교할 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555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60 00:39 3,8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72,1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20,2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14,8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72,1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44,9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33,7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81,5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19,2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92 기사/뉴스 “김고은도 조지도 마신다”…고물가 속 단돈 500원에 즐기는 홈카페 대세 38 06:24 5,585
314391 기사/뉴스 “너 왜 자꾸 거기를 비비는거냐”…자위와 ‘현타’가 일상인 동물계 ‘색마’ 10 05:53 5,645
314390 기사/뉴스 손흥민 앞세운 메가커피 대박에…이디야, 사상 첫 '승부수' 46 05:40 4,367
314389 기사/뉴스 [단독] 경찰 '불법 숙박' 의혹 문다혜 오피스텔 CCTV 확보... 투숙객 확인 52 04:49 5,528
314388 기사/뉴스 [단독] 골치 아픈 스타벅스… 직원들 시위하고, 경쟁사 올라오고 14 03:50 4,282
314387 기사/뉴스 정경호, 日서 ♥︎수영 얼굴 티셔츠 입고 대놓고 외조..부부 같은 12년차 커플 4 03:36 5,896
314386 기사/뉴스 목숨 건 피신에도 손에 꼭…'찐 럭셔리' 에르메스, 침체없이 매출 '쑥' 4 02:40 4,277
314385 기사/뉴스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동부이촌동의 결정은 1 02:34 2,519
314384 기사/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단독 과반 실패...15년 만에 기록적 참패.ytn 4 02:30 2,217
314383 기사/뉴스 [단독] ‘최대 실적’ 기아마저… 희망퇴직, 잘나가는 기업도 예외 없다 1 02:26 2,728
314382 기사/뉴스 15년 만에 일본 총선 야권 과반수 의석 확보, 여권 패배. 9 02:15 2,005
314381 기사/뉴스 18년만에 개봉하는 비공식 천만영화 17 01:38 6,475
314380 기사/뉴스 일본 총선 여당패배 확실. 야권 200석 확보 유력, 투표율 53.11% 전후 17 00:29 1,975
» 기사/뉴스 프랑스, 내년 9월 전국 초중교 휴대전화 금지 추진 37 00:17 3,391
314378 기사/뉴스 ‘발전 걸림돌’ 지상철도 제거해 서울 서남·동북권 균형개발 10.27 833
314377 기사/뉴스 자영업자 5명 중 1명이 MZ…요식업이 최다 10.27 646
314376 기사/뉴스 김고은도 쓴맛 봤다…“완전 망했다” 패닉, 넷플릭스발 고사 위기 53 10.27 9,256
314375 기사/뉴스 대전시의회 부의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4 10.27 6,427
314374 기사/뉴스 명서현, '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다…"♥정대세 때문에 관둬" 미련 뚝뚝 (한이결)[종합] 9 10.27 5,226
314373 기사/뉴스 "한일, 정권 관계없이 신뢰 유지…국민 체감할 협력 나서야" 31 10.2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