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5명 중 1명이 MZ…요식업이 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2194521
"21일 신한카드의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바다’에 따르면 신한카드 전체 가맹점에서 2030세대 젊은 가맹점주 비중은 지난달 17.8%를 차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가 창업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대학교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대신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는 등 MZ세대의 직업관과 가치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